2018年5月8日 星期二

Unknown Dress-Far Away只是漸行漸遠 歌詞




作曲 : 하늘해
作詞 : 나누리


모두 지나간다
一切都會過去

조금은 느릴지 몰라도
也許會稍微慢一點

아직
我還是

시간 속에 멈춰있다
停留在那一時刻

눈부시게 반짝이던 계절도
光彩奪目的那個季節

저기 풍경들처럼
也像那窗外的風景一樣

멀어져만 간다
只會漸行漸遠

지나온 길에 들꽃처럼
像走過的那條路上的野花一樣

나를 비추는 햇살처럼
像照耀我的那縷陽光一樣

자리를 지키며 빛나고 있어
守在那個位置 閃閃的發光

언제든 나를 찾을 있도록
隨時都能讓你找到我

떠오른다 견디기 힘들만큼
難以忍受地想起

이렇게 하루 내일의 나와
就這樣一夜之間你和我

멀어져만 간다
只會漸行漸遠


지나온 길에 들꽃처럼
像走過的那條路上的野花一樣

나를 비추는 햇살처럼
像照耀我的那縷陽光一樣

자리를 지키며 빛나고 있어
守在那個位置 閃閃的發光


언제든 나를 찾을 있도록
隨時都能讓你找到我

지나온 길에 추억처럼
像過去的那些回憶一樣

나를 감싸는 구름처럼
像包容我的那雲朵一樣

자리를 지키며 빛나고 있어
守在那個位置 閃閃的發光

언제든 나를 찾을 있도록
隨時都能讓你找到我

모두 흘러간다
所有的都會流逝

조금은 더딜지 몰라도
也許只是稍晚些

저기 불빛들처럼
就像那窗外的燈火一樣

멀어져만 간다
只會漸行漸遠

멀어져만 간다
只會漸行漸遠

멀어져야 한다
只該漸行漸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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