作曲 : 하늘해
作詞 : 나누리
作詞 : 나누리
조금은 느릴지 몰라도
也許會稍微慢一點
난 아직 그 때
我還是
그 시간 속에 멈춰있다
停留在那一時刻
눈부시게 반짝이던 계절도
光彩奪目的那個季節
光彩奪目的那個季節
저기 창 밖 풍경들처럼
也像那窗外的風景一樣
멀어져만 간다
只會漸行漸遠
지나온 그 길에 들꽃처럼
像走過的那條路上的野花一樣
나를 비추는 저 햇살처럼
像照耀我的那縷陽光一樣
그 자리를 지키며 빛나고 있어
守在那個位置 閃閃的發光
언제든 나를 찾을 수 있도록
隨時都能讓你找到我
떠오른다 견디기 힘들만큼
難以忍受地想起
이렇게 하루 내일의 나와
就這樣一夜之間你和我
멀어져만 간다
只會漸行漸遠
지나온 그 길에 들꽃처럼
像走過的那條路上的野花一樣
나를 비추는 저 햇살처럼
像照耀我的那縷陽光一樣
그 자리를 지키며 빛나고 있어
守在那個位置 閃閃的發光
언제든 나를 찾을 수 있도록
隨時都能讓你找到我
지나온 그 길에 추억처럼
像過去的那些回憶一樣
나를 감싸는 저 구름처럼
像包容我的那雲朵一樣
그 자리를 지키며 빛나고 있어
守在那個位置 閃閃的發光
언제든 나를 찾을 수 있도록
隨時都能讓你找到我
隨時都能讓你找到我
모두 다 흘러간다
所有的都會流逝
조금은 더딜지 몰라도
也許只是稍晚些
저기 창 밖 불빛들처럼
就像那窗外的燈火一樣
멀어져만 간다
只會漸行漸遠
只會漸行漸遠
멀어져만 간다
只會漸行漸遠
멀어져야 한다
只該漸行漸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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